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의 부정 평가가 60%대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20대 긍정 30.0% 대 부정 63.7%, 30대 긍정 32.1% 대 부정 64.7%였습니다. 2주 전과 비교하면 20대의 부정 평가가 2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고, 30대의 부정 평가도 10%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60대도 긍정 42.7% 대 부정 51.4%로, 절반 이상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민주당의 세대 기반인 40·50대에선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40대 긍정 54.5% 대 부정 43.0%, 50대 긍정 55.9% 대 부정 41.9%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2주 전에 비해 40·50대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70세 이상에선 긍정 48.9% 대 부정 41.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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