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남성이고 아내 역시 40대 여성입니다.
저희 커플은 30대 중반즈음에 만났어요 처음 아내를 만났던 날은 죽는날까지 제 가슴속에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환하고 순한 미소는 살면서 본 적이 없었거든요. 행복하게 연애를 이어가며 결혼을 약속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두 손가락이 절단되는 큰 사고를 겪었습니다. 피가 물처럼 흐르고 엠뷸런스에 실려가는 중 정신이 혼미해져가는
상황속에서도 손가락의 통증 같은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시골에 홀로 계신 어머님께 이 사실을 어떻게 알려야하는지, 또 결혼을 약속한 이 사람에겐 어떻게 알려야하는지, 과연 이 결혼은 하는게 맞는지.
병원에 도착하여 손가락을 급히 소독하고, 야간이었던지라 의사를 호출하고, 절단된 손가락에 오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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