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국내 세 번째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3주를 맞은 아기 판다의 모습을 24일 공개했다.
지난 23일 생후 21일째 촬영된 사진에는 몸에 살이 오른 아기 판다의 모습이 담겼다. 눈과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으로는 판다 특유의 검은 무늬가 또렷해져 점차 판다다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아기 판다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생활하는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3일 태어났다. 2020년 태어난 푸바오, 2023년 태어난 쌍둥이 루이바오, 후이바오에 이어 국내에서 출생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생후 21일을 맞아 실시된 건강검진에서 몸무게 679g을 기록했다. 출생 당시 171g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주 만에 체중이 약 4배 증가한 수치다
에버랜드 측은 현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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