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스포) 앰포는 그렇게 할거면 이상낙원식으로 했어야했다고 생각함
앰포는
캐릭터 서사에 힘을 엄청 줬었음.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독선적이고 차가워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앰포를 아꼈던 아글라이아, 뼛속까지 황제였던 케리드라, 마지막까지 충신으로 남고 개척자를 기다린 히실렌스, 거짓말로 세상을 지탱하고 있던 사이퍼 등등 카스토리스나 파이논 외에도 캐릭터들 서사가 미쳐돌아갔었으니.
정작 이상낙원은 세계관 내용 위주로 풀고 캐릭터 개개인의 서사는 그렇게 크지 않음. 오히려 신더본, 만원, 쿠치바 이런 애들이 플블애들보다 서사가 몇 배는 깊음. 난 솔직히 지금 나힐럭스가 이상낙원을 위해 희생한다고 해도 그렇구나 고생해.. 라고 할거같다.
차라리 앰포랑 이상낙원 둘의 구도를 바꿔야했다고 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