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회장은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정기 주주총회에서 "AI를 거품이라고 부르는 것은 AI에 대한 모독이자 불경"이라며 "AI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며 앞으로 그 잠재력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은퇴할 시간이 없다"라며 "70대에도 소프트뱅크를 이끌며 ASI를 실현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68세인 손 회장은 "예전보다 더 큰 욕심이 생겼다"라며 "앞으로 10~15년 동안 더 많은 일을 해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AI 투자 열풍을 두고 시장 일부에서 거품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손 회장은 오히려 현재 상황이 AI 산업의 초입 단계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날에도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등 주요 AI 기업들이 앞으로 "10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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