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진호 같은 침략 미화영화는 웃긴게
전쟁 영화에서 흔하게 쓰이는 국밥 연출이지만 뽕차는 연출 기법중 하나가
영화 내내 전쟁으로 비참하게 죽어가는 사람들과 폐허된 도시 배경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현재 모습과 오버랩해서 평화롭게 잘사는 사람들이나 발전한 도시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쟁을 겪은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희생이 헛되지 않았고
그 덕분에 우리가 전쟁을 극복하고 현재의 번영과 행복을 누린다는걸 보여주는건데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는 아비규환 전쟁터에서 형이 쓰러져 죽은 자리가
그대로 현재의 평화롭고 잔잔한 유해발굴 장면으로 바뀌고
폐허 속에서도 사람들이 다시 활기를 찾아 가는 장면을 회상하며 영화가 마무리 되고
바르샤바 봉기를 다루는 폴란드 영화 바르샤바 1944에서는
영화 마지막에 포격으로 파괴된 불타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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