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이나 추진위원장은 대단한 전문가가 아니라 보통 그 아파트에 오래 살던 주민 출신이 많습니다.
그런데 완장을 차는 순간,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대 사업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됩니다. 건설사, 설계사, 철거업체 같은 내로라하는 업자들이 눈먼 돈을 뜯어먹으려고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온갖 음성적인 로비와 뇌물 공세를 펼칩니다.
그래서 그런 하이에나 무리에 섞인 또 하나의 하이에나가 됩니다.
유동규는 이재명 시장이 당선되기 전
분당 지역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원장
및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던 인물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직후, 유동규는 성남시장
기획인수위원회
의 도시건설위원회 간사로 합류합니다.
인수위 활동이 끝난 후, 성남시 산하기관인
성남시 시설관리공단(성남도시개발공사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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