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미스테리한 실종사건
1986년 웨일즈에서 결성한, 정치적 가사로 유명한 밴드
매닉 스트리스 프리쳐스.(
Manic Street Preachers)
그 중 기타를 맡고 있었던
리치 제임스
는 똘끼와 천재적인 작사 능력을 지닌
밴드의 핵심 멤버이자 정신적인 지주와도 같았다.
그는 항상 정신적으로 불안했다.
"당신들의 저항 정신이 진짜인가? 어그로 끄는 거 아님?"
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개빡친 나머지 칼을 꺼내들었고,
이어 자신의 손목을 베어
'4 REAL'(진짜로)
이라는 글씨를 적는 기행을 저지른 적도 있다.
(구글로 ‘Richey James 4 real’이라 검색하면 나오는데 혐오주의)
그의 기행과 우울증, 불안 증세는 영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괴물 명반을 낳았는데,
그것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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