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에 차범근 경기중 경질 당한건 억까 수준 맞긴 했다.
오죽하면 차두리가 2014년인가 왜 우리 아빠때는 그렇게 짤랐냐고 한소리 했을정도긴 했음.
근데 중요한건 짜른건 축협인데 그때 국민들 여론은 지금 홍MB때보다 더 않좋았음. 진짜 역적 수준으로 욕먹음.
이게 왜냐. 조별리그를 진짜 아시아팀을 아작내면서 본선 진출했거든. 그래서 기대치가 엄청 높았고, 다들 당연히 16강 간다고 생각했을정도임.
그때 기대치가 어느정도였냐? 진짜 '차범근의 리더십'을 칭송하는 기사가 쏟아지고 경기중에 기도하는거 가지고 따라하는 사람들 속출하고 그정도였다.
게다가 네덜란드, 벨기에? 그때 한국사람들은 베르캄프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언론도 네덜란드 별거 아니다 할만하다고 이야기 하고 다녔고. 심지어 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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