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소설] 선생님 옆자리가 좋은 나기사
이미지 출처:
https://www.pixiv.net/artworks/136447591
번역: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15429572
(1)
대로에서 조금 들어가야 나오는 골목에 위치한 카페는 온화한 분위기를 두르고 있었다.
역시, 미카씨의 추천에는 꽝은 없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었다니 전혀 몰랐네."
선생님이 감탄했다는 듯이 중얼거린다.
선생님과, 이곳에 오게 된 것은 작은 우연.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선생님이, 점심을 사지 못했다며 우울해보였다.
그래서, 머리에 떠오른 이 가게로 안내했다.
그뿐일 이야기.
점원에게 안내를 받아, 우리들은 창가의 자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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