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스포) 간다 영웅왕. 저장된 무기는 충분한가
「큭, 어째서지...? 어째서 밀리는 것이냐. 잡종의 검에...!」
연달아 나타나는 판넬에 레일건을 맞댄다.
아무 생각도 없다.
몸도 마음도 멈춰 서면 멈춘다.
지금은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놈의 판넬을 본 순간, 손에 레일건을 끌어당겨 혼신의 힘으로 타도한다────!
「말도 안 돼────밀리는 것이냐, 이 몸이. 이런 위작에───!?」
「다른 예언자가 상대였다면. 이런 세계를 만들었다고 한들 맞붙을 수는 없었어...!」
무한의 검을 가졌다한들. 궁극의 일격을 가진 상대에게는 대항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녀석을 상대하는거라면.
먼저 검을 준비하는 내가 한걸음 더 앞설 수 있다!
「네놈────.」
「네놈. 네놈네놈네놈네놈네놈......!!!! 네놈 따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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