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종주가 뭔가 하셨죠?
칠선계곡에서 출발해서 성삼재에서 끝나서 칠성종주입니다
지리산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산입니다.
수도권에서 백무동, 중산리, 성삼재 등으로 직행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칠선계곡의 시작점인 추성 등 직행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없는 곳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나쁜 곳입니다.
지리산 인근이 다 너무 깡촌이라서 그렇습니다
실제로 저는 경기도에 위치한 집에서 추성까지 7번의 환승을 거쳤습니다.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추성까지 가는 시외버스는 하루 두 번 운행합니다
제가 탄 버스는 두 번째로 출발하는 버스인데 오후 6시 30분에 출발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총 세 명 탑승해서 사실 이 노선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신기했습니다
시골 길을 30분 가량 가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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