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 일이긴해요 지인 소개로 만났고, 몇번 데이트를 했는데, 카페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자기가 어제 고등학교 동기랑 잤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전 그런 이야기를 저에게 하는게 꺼림직하기도 하고, 또 호기심이 생겨서 그런 이야기를 나에게 왜 하냐고 하니 자긴 그렇게 남자 열심히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서 그런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럼 그런 관계인 사람이 꽤 되느냐고 물으니 그 질문엔 답 안하고, 이번달에 세명이랑 잤는데 자기는 마음이 중요하지 그깟 ㅅㅅ는 신경 안쓴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우울증 때문에 ㅅㅅ는 자해라고 생각하며 한다, 자기 거칠게 대하는 남자 만나면 슬프지만 이렇게 자기 괴롭히고 싶어서 한다 그러길래
그럼 돈도 본인 돈 내고 모텔가냐고 하니 대답을 못하길래, 본인 돈을 지출해야 진정한 자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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