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여시 당신이 아는 수세미입니까?
하지만 이녀석은 가짜다.
오늘의 주인공,
수세미다.
구라입니다.
위 두 수세미는
내가 천연 수세미를 쓰고부터 봉인 된
비운의 공산품들이다.
진짜 주인공
수세미다.
영어로는 luffa라고 부르는데
사실 아랍에 lūfa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럼 아랍이 원산지냐?
아님, 인도나 동남아쪽으로 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무역 경로를 타기 전 인도/중국/동남아에 있던 수세미는
그 쓰임새가 식용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는 사실.
그렇다.
수세미는 먹을 수 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레시피 방에 선보임.
열매는 물론
꽃도
잎도 먹을 수 있다.
이것은 사실 수세미가 박과 열매기 때문인데
(마치 오이랑 호박처럼)
한국에서는 생활 도구로서 더 크게 자리 잡았다.
본인 뇌피셜,
이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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