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일본 축구를 상대로 마지막으로 화광반조를 보였던 시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진 한일전 친선전에서 골을 넣고 동네 한바퀴 세레머니를 하는 박지성
2012년 런던 월드컵에서 일본 수비수 3명을 달고 극적이고 그림같은 골을 성공시킨 박주영의 각시탈 슛
확실히 2010년대 초반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로는 한국 축구가 일본 축구보다 우위에 있다는 인식은 점차 사라지게 된 것 같음
즉, 저 때는 한국 축구가 일본 축구보다 실력면에서는 더 낫다고 볼 수 있는 마지막 화광반조였다는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