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둬들이기 힘듭니다.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타이밍이 너무 공교롭다.
정청래가 당대표 사임하고 지도부가 공석입니다.
한병도 원내대표가 대행이긴 하지만 어디까지 결단 할 정치적 용기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상임위도 없습니다.
왜 정부는 그 동안 검찰개혁TF를 통해서 개혁안을 주도하겠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이 타이밍에 모든 공을 국회로 떠 넘겼을까요? 국회와 민주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던 시기를 다 넘기고...
2. 이로 인해 정부와 청와대 검찰이 얻는 효익.
김민석 - 당대표 선거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이슈 쟁점화를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다 라는 점이죠.
이 부분에서 선명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김민석 입장에선 아예 해당 이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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