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바람이 제법부는 날 시원해서 낮에 거실 창문 열어두고 있다가 오후에 창문을 닫으려는데
온 바닥에 모래알갱이들이 흩어져 있더라고요.
방충망이나 방충망 턱에 고인 먼지가 바람탓에 들어왔나? 싶었지만 알갱이가 커서 좀 의아했어요.
어쨌든 창문틀에도 알갱이들이 있고 쓸고 닦고 좀 고생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 아침 윗집이 조금 소란스럽길래 보니 에어컨 설치를 하고있네요.
아이방쪽에 실외기실이 있는데 커튼을 열었는데 저희집 실외기 위가 엉망입니다.
이게 뭔가 싶어 윗집 실외기실 물빠짐 구멍을 보니 물이 흘러 마른 자국이 있습니다.
윗집에 올라갔습니다. 노?중년부부가 같이 나와서 상황이 이렇다고 하니 본인들은 물청소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이틀전에 철거할때 철거하는 사람들이 물을 뿌렸나? 하며 본인들은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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