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인데 종교 문제 갈등이 생겨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무교이고, 남자친구도 무교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 부모님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세요.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무교니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고 보니 종교 관련해서 계속 비슷한 갈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처음 남자친구가 부모님이 기독교 신자라고 했을때 저는 “전도만 하지 않으면 된다”는 정도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내가 모범을 보이면 나오겠지“ 등 제가 전도라고 느낄만한 부분이 반복되었고
그에 대해 남자친구는
부모님께 “ 나도 그렇고 ㅇㅇ이도 무교고 믿음이 안간다. 전도 얘기하지 말고 교회 관련 얘기 하지 말아달라. 애기를 낳아도 애기도 교회도 안보낼거다“
말 했습니다. 시부모님은 내심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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