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스뵈이다>를 보니까 유시민은 문제가 참 많다.
너무 젊어보여서 오창석 같은 돌대가리 아이들한테까지 다이다이 어깨 걸고 욕을 먹는다. 염색하면 안 된다.
“작갚라고 하니까 더 우습게 본다. 작가는 90년대 이후 멸칭에 가깝다. 물론 흔해빠진 “시인”보단 낫지만 그걸 알아야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30대부터 스스로를 “선생님”이라 부르지 않으면 격노했다는 사실. 현장 사상가 유시민은 이제 선생이란 호칭을 견뎌야 한다. 염색하고 파마하면 안 된다.
유시민이 젤 믿지 않는다는 말, “진정성”이라는데… 유시민만큼 민주 진영의 생존을 위해 진정이었고 진정인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그는 항상 그 자리에 진정으로 존재해 있었다.
하여간 유시민의 가장 큰 문제는 낭만주의자라는 것이다. 끝끝내 이잼 편들면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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