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대표는 이날 김용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형소법 개정안 공동발의에 참여하겠다며 “범민주진보연합으로 보완수사권 폐지 돌파하자”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그러면서 “7월17일 제헌절 이전에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김 총리를 겨냥해 “정부안 제출 안 해? 1년 동안 허송세월을 한 것은 아닌지. 시간 끌기용 꼼수가 아니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청년 정치인을 위한 DJ 정치론’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서 “저는 일관되게 보완수사권 폐지가 원칙이라고 이야기했다”며
“다만 과거 DJ(김대중 전 대통령)가 추구했던 노선과 올바른 진보적 가치이지만 추진 과정에서 그것에만 좁게 매달려 전체가 흔들렸던 과정을 본다면,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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