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다스뵈이다에서 모 심리학자가 나와서 정치인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코너가 있었죠.
저는 비전문가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이해해보려 노력하는 와중에 그의 행동의 저변에 깔린 심리에도 관심이 가서 글을 써봅니다.
형제가 많고 환경이 불우한 가정일수록 인정욕구가 생기기 쉽습니다.
지금의 이재명을 만든 심리 한 축도 인정욕구입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시민들부터 칭찬받는 되먹임 구조는 그의 인정욕구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특정 정당 소속으로 당선되었지만, 임기가 끝날 즈음에는 좌우를 가리지 않고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던 경험도 한몫했습니다.
인정욕구는 내 편보다는 반대 편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들을 때 더욱 강렬한 쾌감이 듭니다.
그의 대통령 지지율이 60%를 넘었을 때, 그는 아마 80, 9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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