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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두고 국민의힘이 '용수 부족', '직권 남용'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데 대해 "국민의힘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산으로 객관적 사실을 외면한 채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그동안 서남권에 대규모 산업용수 인프라가 없었던 것은 절대적인 수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과거 정권들이 호남을 농업 기지로만 한정하여 첨단 산업 투자를 외면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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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김현정 의원도 자신의 SNS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박근혜 전 대통령의 K-미르재단 등에 비교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의 발언을 언급하며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4류 저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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