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영국까지 공짜로 가는 방법.jpg
1965년
영국 청년 브라이언 로빈슨은 정부 지원 프로젝트로 호주에 일하러 갔다가, 거기가 질려서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려 함
근데 영국까지 가는 비행편이 당시 기준 700달러라는 엄청난 거금이었음.
그래서 자기 자신을 화물로 부치면 저렴하게 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친구 도움받아 사람 한명 딱 들어갈 크기의 나무 상자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감.
안에는 여행가방이랑 베개, 물병, 오줌 눌 병을 챙겨둠.
혹시 몰라 상자에는 "깨지기 쉬움" 스티커도 붙여둠.
근데 예상 못한 문제가 여러개 발생함
원래는 맬버른 -> 런던 직행 가려했음
근데 그 맬버른 -> 런던 직행 화물기에 화물이 다 참.
그래서 화물(안에 숨은 브라이언)은 제때 출발 못했고, 화물은 LA로 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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