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달 동안 주식으로 단타를 치며 짤짤이를 좀 했습니다.
시드는 몇 천만 원
처음에는 수익 몇 십만 원 보다가
최대 300만 원까지 수익을 봤네요.
이 게 재능인가 싶어서 짤짤이를 계속하다가
-500만 원 까지 손실이 났었습니다.
이 걸 복구하니
이 게 내 능력이라는 착각이 드네요.
주식이 참 무섭습니다.
잠도 못 자고
밥도 먹기 싫고
대인 관계도 싫고
밤새 미국장 보고
아침, 8시에 주식 어플 켜고
인생에 환희와 공포를 짧은 시간 안에 깊이 느낍니다.
■ 질문 1
형님들,
저 주식 계속해야 할까요?
■ 질문 2
형님들,
저 주식 본전인데 그만할까요?
■ 하고 싶은 말
형님들,
주식하지 마세요.
몸과 마음이 ㅈㄴ 아픕니다.
이미 형님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방구석찐따'가 감히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