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권사들이 삼성과 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최대 500조원 규모로 잡고 있습니다.
그럼 이에 따라 발생하는 법인세는 100조원 혹은 맥시멈 150조 정도에요.
이걸 5천만명으로 나누면 1인당 200만원~300만원 정도가 돼요.
양극화를 해소하기엔 턱 없이 부족한 금액이죠.
하다못해 선별지급을 한다고 하면 사회적인 갈등은 더 늘어납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또 천년만년 갑니까?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본 것처럼 5년 동안 장기계약을 맺었다고 해도
그 후도 지속된다고 볼 수 있습니까?
차라리, 소버린 AI 등 자체적인 미래 산업에 투자한다고 하면 납득합니다.
하지만 노동부 장관이 얘기한 것처럼 사회연대임금 식으로 배분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