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쿨한 남자 루피에 대한 오해
연재 극초기 아론파크때 이 장면이 너무 임팩트 있어서 평소에 루피가 진짜 다른사람 이야기에 전혀 관심이 없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아론파크 편 당시에도 나미가 과거에 그린 해도들을 보자 바로 흥미가 동하고,
몇초만에 피가 베어있는 펜을 찾더니 다 때려부수기 시작한다.
워터세븐에서도 다음 행선지가 인어섬이라고 하자 가장 먼저 나미부터 신경쓰며,
이후 옛 아론해적단 하찌를 구해주고 타코야키를 얻어먹다가,
나미 눈치를 살살보기도 하며,
과거 아론을 석방시킨 징베가 나미에게 해명을 하기 시작하자,
총명함이 가득한 눈으로 지켜보다가 피셔 타이거와 태양해적단 얘기만 듣고 처잤다.
(실제로 기억해냈는지는 불명이지만, 루피는 2년전 핸콕한테 피셔타이거의 노예해방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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