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측이 너무 그럴듯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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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브 채널 댓글에 다린 건데, 그럴 듯한 추측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홍명보 저놈 머릿속엔 선수빨로 월드컵 성적 내고, 나중에 국민 지지받으면서 축협 회장으로 출마하겠다는 망상이 있었을 듯함.
(정몽규 자서전 [축구의 시대]에 따르면, 정몽규가 2020년 홍명보가 축협전무로 있을 때 차기 축협 회장직을 제안했는데, 감독부터 먼저 하고 회장은 다음에 하겠다고 했다 함)
솔직히 몽규가 임명한 192명 선거인단 체제에서는 몽규 후임 타이틀이면 당선되는 것이 별 무리가 아니기 때문에, 저놈 머릿속엔 어차피 회장은 따 놓은 당상이라 생각했을 거고, 그 전에 선수빨 도움이라도 받아서 국대 감독으로 결과를 내 보고 싶었을 것임.
자신을 버렸다고 한 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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