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진행된 오마이뉴스 유튜브 채널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해 "정청래 전 대표와는 다른 색깔과 역량, 다른 스타일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면서 "(정 전 대표가)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당 대표를) 두 번 할 어떤 필요나 필연성은 지금 발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의 '뛰어난 리더십'을 칭찬한 이 대통령의 평가에 대해서는 "과분한 극찬"이라며 몸을 낮췄다. 김 총리는 "대통령과 전체적인 방향, 흐름, 역사 인식이 서로 안 맞춰봐도 될 만큼 많이 맞춰져 공감대가 있었다"라면서 "대통령과 저는 실용적으로 성과를 만들어간다는 유사성이 있다"고 이 대통령과의 호흡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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