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독일로 가 아이 교육 다 끝내고 혼자 알아서 살기 시작하니 이제 제가 더 이상 머물 이유가 없어져
귀국한지 5일 되었네요
코로나 겪으면서 너무너무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그나마 조금 회복이 되려하니 귀국했네요 ㅎㅎㅎ
거의 매일 출근하다시피 들락거리던 클리앙도 독일 사는 동안 몇번 들어오지 못하다가
귀국하고 나니 매일 들어오게 되네요 ^^
sj-30부터 시작한 클리에 생활을 이 곳에서 함께하고 마지막 nz90까지 그 후 아이폰으로 넘어갔지만
추억거리 풍부했던 시절이 아른거리네요
이제 나이 60을 바라보며 귀국해서 먹고 살 걱정을 해야하지만
그래도 뭔가 이도저도 아닌 존재감으로 살던 곳과는 너무나 다른 안도감과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벨린아재라는 닉도 이제 사막서사라는 닉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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