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스포) 이번 스토리로 하나 떠오른 가설
"실패했구나, 죠안."
겨우살이가 했다기엔 너무 실패한 부하를 보는 듯한 흑막 같은 대사라서 겨우살이 맞냐는 의구심이 남았었음.
그런데 겨우살이의 폐급력이라면 진짜 할 법하기도 해서 애매했었는데.....
이번 스토리에서 새로운 단서가 나왔음.
'세계수의 목소리와 비슷한 것들'
'세계수와 비견되는 엘리아스 밖 존재들'
이거 누군가 엘리아스 밖에서 그곳을 지켜보고 있던 것 아니야?
때마침 죠안이 목소리를 들었던 그 공간은
스키아가 세계수와 대화하고, 또한 세계수와 비슷한 다른 존재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마음의 징검다리'라는 공간임.
저 "실패했구나, 죠안"도 겨우살이가 아니라
죠안 사태를 지켜보던 다른 누군가의 목소리가 아닌가 하는 새로운 의구심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