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VWBAexLHl4
[앵커]
상대 팀에 혐오가 담긴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에게 6개월 출전정지 결정이 내려지면서 특히 프로 진출이나 대학 진학을 준비하던 3학년 선수들이 직격탄을 맞게 됐는데요.
배재고는 대한체육회에 재심 청구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배재고 야구팀에서 3학년은 12명.
올해 전국 대회 출전이 정지되면서 더 기량을 펼칠 기회는 사라졌습니다.
프로야구 스카우트들이 봤을 때 올해 드래프트에서 뽑힐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많게는 2명.
KBO 드래프트 조항에는 학교 폭력이 아닌 경우 드래프트 참가나 프로 입단을 제한하는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팬들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구단에서 배재고 선수를 뽑는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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