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를 가 본 지 오래 되어서(7년인가 지남)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다고 느끼고 살았는데
휴가 하루 끼면 그럭저럭 비행기표가 싸져서 막연히 구입
막상 타려는 날이 다가오니까 태풍이 오느니 뭐니 난리가 나서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취소 해 봤자 저가항공 특성상 그냥 돈버린 거 되니까
출발하기로 결정
오사카에서 국내편이고 상대적으로 이른 편성, 그리고 헬멧을 들고 가야 하기 때문에
헌터커브로 공항 근처까지 가기로 함
오키나와에 3일 있을 생각이니 3일 정도면 대충 오토바이 다들 유기하는 곳에 비양심적 유기 하고 공항 갈 심산으로 출발
샛아침에 출발해서 날씨는 무척 좋았음
사실 간 사흘 내내 오사카는 날씨가 2026 들어서 오토바이 타기 가장 좋은 날씨가 계속됐다는데 오키나와는...(후술함)
(60 제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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