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년 전 막바지 사전청약에 예비신혼 자격으로 당첨되어, 본청약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아온 평범한 일개 서민입니다.
지난 정부 뉴홈 정책의 3기 신도시 공급 일환이었던 '나눔형' 주택은 "5년 의무 거주 후 주택 매각 시 시세 차익의 30%를 공공에 반납"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수익을 국가와 나누는 대신, 실거주 목적의 서민들을 위해 "LTV 최대 80%, 최장 40년 만기, 1~3%대 저리"의 나눔형 전용 모기지 대출을 약속했었죠.
이 파격적인 대출 조건이 있었기에 시세 차익을 포기하고서라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청약을 넣은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모기지 대출 세부안 발표를 몇 년째 미루더니, 당장 본청약을 불과 20일 앞둔 지난 6월 30일에 기습적으로 대출 관련 공고를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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