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규제 합리화 위원회 부위원장이 ‘스벅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모습이 마치 북한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5월 ‘탱크 데이’로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에 대해 정부 부처까지 불매운동에 나서자 “매우 위험한 조치”라고 자중을 할 것을 SNS를 통해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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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야구 라이벌 전에서 스타벅스 논란을 경쟁팀 조롱에 활용했다는 학생들의 일탈을 처리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한 뒤 “ 이 땅에 5.18이 그런 성역이 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재고 야구부 학생의) 행위가 ‘5.18 자체’가 아니라 ‘스벅 논란’에 대한 풍자로 이해될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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