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스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필름을 주력으로 6년쯤 사용해보며 든 생각은 결국 우리가 보는건 디지털로 변환된 결과물인데, 스캔 세팅에 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지더군요.
쉽게 말하면 멍멍이같은 silverfast 9 과 라이트룸에 기생하는 NLP 에 한계를 느껴서입니다.
silverfast 는 SE, SE plus, ai studio 그리고 기종별로 구매해야 가능하니 한두푼도 아닌데 참 뭣같더라군요.
NLP 는 사용안한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플러그인에서 조절하고, LUT 기반인것 같더군요.(라이트룸의 슬라이더 조절하니 사진이 터지던,,, 참...)
그래서 결국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MacOS 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가며, 자체 색엔진 및 현상 엔진 구현했습니다.
실버패스트, NLP, 라이트룸에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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