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나 재난이 아닌, 아무 잘 못 없이,
독재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자국 군대의 손에 참혹한 죽임을 당한 선량한 시민들.
그리고, 평생 슬픔을 이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들,
당신들의 자식과 후배들이, 저렇게 참혹한 죽음을 당해도
냄새나는 홍어니, 탱크로 밀어 버리니 하는 말 들어도
좋겠소?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한 것이고,
그래서, 사회와 격리되어야 하는 것이오.
출전 정지 6개월? 그게 죽음보다 무겁단 말이오?
악마가 아니라 사람이 되시오.
그리고, 당신들 덕분에 국민들 공분만 더 커져서
더 큰 벌이 떨어지고 대상도 늘어날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