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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 모르는데 명령문 읽으라고요?…이토록 불친절한 법원
지난 5월 7일, 캄보디아 국적의 이주노동자 A 씨가 일하는 사업장에 등기가 도착했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운 A 씨를 대신해 동료가 등기를 대신 수령했습니다. A 씨가 테이블에 놓인 등기를 발견한 건 그로부터 닷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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