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루피 입장에서는 진짜 엄마랑 판박이인 동료
컬리 다단 :
산적답게 애한테 온갖 폭언을 하면서 말로는 빨리 죽어줬으면 하는 골칫덩이 취급을 하지만,
루피와 에이스의 목숨이 진짜로 위태로운 순간에 나타나서 자기 현상금 2배나 되는 해적 앞을 막아서는 깡따구를 발휘하고,
사보가 죽었(다고 생각했)을때는 비통해하면서도 분노에 천지분간 못하는 에이스를 진심으로 훈계함.
에이스랑 루피가 떠나갈때 했던 말을 보면 거칠어도 서로 정이 많이 들었는지 다단한테 고맙다고 하고,
다단은 후련해하기는 커녕 펑펑 울기까지 하더니 정상결전 이후엔 가프한테 에이스랑 루피를 지키지 못했다고 대들기도함.
다단 입장에서는 넝쿨째 굴러들어온 골칫덩이들인데도 잔정이 많아 보듬어주고.
작품 내외적으로 루피네 삼형제의 어머니로 공인받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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