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념적으로는 상당히 보수적인데, 가족중에 5.18 직,간접적인 당사자들이 있어서 투표 안하면 안했지 때려죽여도 국짐은 못 찍습니다.
그런데 지금 광주 호남에 사는 아재들 한번씩 애경사때 만나보면 상당히 자주 나오는 얘기가..자녀들이 죄다 국짐 or 젓가락 지지라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정치 이야기 하기도 겁난다고 말해도 소용없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어봅니다.
보통 20중 ~ 30초 친구들이 많은데, 얘들이 전두환이 광주시민들 학살한거 모르는거 아닙니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못이 박히게 들었고 잘 압니다. 여기 계신 다른 권역 출신 분들보다 훨씬 많이 5.18에 대해서 듣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국짐이 그 후예인거 모르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직접 경험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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