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X 세대인데 아직 늙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건강 검진하면
살 빼라고 하고 담낭 용종 (1년 주기로 추척 관찰) 허리디스크, 고지혈증, 통풍에다가
이제 눈이 침침해서 안과를 가니 백내장도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자식들은 머리 굵었다고 이제 애비란 존재는 별 의미 없는 존재고
아내는 " 그따구로 계속 살거면 혼자 나가 살아 ~!!" 라고 하고 ...
몸에도 노란색 신호등이 들어오니 ... 슬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