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초중반까지 경상도에서 살아왔고, 경남, 경북, 대구, 점촌(사투리 좀 특이) 친구들을 다량 보유(?)하고, 수도권 친구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따라하려는 상황들을 많이 봐온 입장에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아래에 언급한 규칙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구사하진 않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Did you eat?
너는 식사를 했니? 너 뭐 좀 먹었니? --> 먹었다에 집중 --> (경상도) 밥 뭇나? 뭐 좀 뭇나?
What/when/where/..did you have?
'뭘'/'언제'/'어디서' 먹었니? --> '먹다' 보다 뭘/언제/어디에 집중 --> (경상도) 뭐 뭇노? 언제 뭇노? 어디서 뭇노?
What a xxx scared!
감탄사! -> 와 정말 무섭다. 넌 괜찮니? --> (경상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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