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고우석 콜업 소감
“지난 5월 LG 트윈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매일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팀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팀을 외면한 것만 같아 마음 한편에 죄책감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LG 트윈스 팀과 팬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의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비시즌에 많은 도움을 주신 LG 트윈스 코치님들과 개인 코치, 제 캐치볼 파트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할 수 있다며 응원해준 LG 트윈스 선수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가장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