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데나 노를 쓰는 게 사투리냐 일베어냐로 끝없이 논쟁 중이네요.
내가 XX에 30년 살았는데 그런 말 안 쓴다
아닌데요?? 저희 동네에서는 그런 말 흔히 썼는데요?!
본인 주변도르 경험으로 맞다 아니다 설전에,
사투리 어법 사용 예시 같은 걸 가져와서 문법적 분석을 하질 않나
명사에 노를 붙이는 건 말이 안된다, 무섭노는 그렇다쳐도 도시노는 빼박 일베어다...
저는 본질을 빗겨간 무의미한 논쟁이라고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일베어가 맞다쳐도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에요.
10~20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겐 어느 순간, 혹은 날 때부터 친숙해진 유행어 같은겁니다.
진짜 일베 버러지는 음흉하게 숨겨가며 조롱의 뜻을 담아 내지르고 낄낄거릴 수도 있겠죠.
근데 대부분의 친구들은 그냥 인터넷에서 보는 친숙한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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