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차량통행이 많은 국도변에서 식당을 운영중입니다.
차가 들어오고 나가기 편하고 주변에 휴게소가 좀 멀어(그래봤자 10분) 어떤날에는 화장실 사용을 묻는 사람들이 손님보다 많은 때도 있습니다.
운영초기엔 좀 사용하게도 했으나 관리문제로 사용 못하게 하는데 실갱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 변기에 폭탄을 터뜨리고 후처리 없이 가 환장하겠습니다.
욕하고 싸우자는 사람은 흔하고 별 말도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차 된 차 뒤에서 오줌싸고 도망가는건 너무 많고 심지어 똥도 싸놓고 도망갑니다.
더 황당한 케이스는 너무 급하다고 하소연해서 허락했더니 화장실 복도에 지려 놓고 자기손에 묻은걸 벽에 쓱쓱 닦고 이만원 주면서 됐냐고 큰 소리치던 사람, 어떤 노인은 변기에 안싸고 좁은 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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