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귀신많다라는거 나 믿음...
예전에 도쿄갔을때 친구들이랑 갔단말이지
그런데 운좋게 게스트하우스 통째로 우리팀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건물 열쇠를 주고 맘대로 쓰래 비수기이기도 했고 머 쨌든 두번째날에 오전 일정 쳐낸다음 오후일정이 맥주공장이였어 그런데 난 술에 크게 관심없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니네들끼리 다녀오고 난 편의점좀 부시고 잠이나 잘래 하고 애들을 보내고 저녁 먹을시간 쯤에 연락하라고 내가 나갈테니까 하고 잤단말이지
그런데 내 방은 구석진 곳인데 이상하게 1층에서 내방이 있는 2층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엄청 선명하게 나무바닥이 끼익 끼익 거리는 소리가 이상하게 바로 정신이 맑아져서 문열고 야 뭐야 연락하라니까 왜 옴? 했는데 대답이 없어 그래서 주인인줄알고 다레데쓰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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