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투표한사람이 2차투표에 모두 참여한다면 선호투표제와 결선투표제는 이론상 결과가 같습니다.
차이점은 1차투표에서 3등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이 결선투표에서는 투표 포기를 할 가능성이 있는데,
선호투표제는 그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거죠
예를들어 ABC 후보가 있을때
A 49 B 41 C 10 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C 후보의 성향이 B 후보와 비슷하긴 한데 굳이 결선투표까지하면 투표 포기할 사람이 반정도 된다고 가정하면
선호투표제에선 A49 B51 로 B가 당선됩니다.
결선투표제에선 49:46 100으로 환산하면 51.6 : 48.4 로 A가 당선됩니다.
효율이라는 측면에선 선호투표제가 유리한게 사실이나 현재 상황에서 굳이? 투표방식을 바꾼건 누군가의 의도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