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에 남는 게 벌써 9년도 넘었지만
고등학교를 경기도 -> 서울로 다녀서
항상 버스 타러 갈 때 하천 돌다리를 건너는데, 비가 오면 물이 돌다리를 삼켜서 10분 뺑 돌아갔습니다.
사실 건너다가 넘어져서 신발 , 다리 젖는 사람도 많이 봤고요
그분이 당시 동네에서 말씀하셨던 게 언제든 통화해라, 언제든 건의해 주시면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
반신반의하며 국회의원이 나 같은 사람의 의견을 들어주실까? 하고 문자를 장문으로 학생 신분 때 김한정 국회의원님께 보냈던 기억이 남네요, 그 후 오후에 문자로 장문의 답장이 오고 격려 문자와, 현장조사 시작하겠다 하시고 불과 2달 만에 돌다리가 아닌 비가 와도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주셨고
지금은 제가 이사 갔지만 한번 구경 갔더니 모든 하천을 그렇게 거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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