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쿠팡 불매하는 이유는 알겠습니다
단순히 미국기업이라서가 아니라, 한국에서 돈은 제일 많이 벌면서 개인정보 사건 터지고, 그 뒤에는 책임보다 법적 대응이나 규제 탓처럼 보이는 태도가 짜증나는 거 맞으실까요?
다만 기준을 그렇게 잡으면 네이버도 완전히 자유롭진 않습니다. 네이버 쇼핑도 거대 플랫폼이고, 판매자들은 노출,광고,수수료 구조에 묶여 있습니다.
쿠팡 싫어서 네이버 쓰는 건 개인 선택인데, 그걸 윤리소비처럼 포장하려면 같은 잣대는 들이대야죠. 쿠팡만 악이고 네이버는 착한 플랫폼이라는 건 너무 편한 결론입니다.
제 결론은
쿠팡 쓰는 사람 = 정상
쿠팡 안 쓰는 사람 = 정상
쿠팡 불매 조장 = 비정상
옛날에 노재팬 시절 매우 역겨운 선택적 노재팬 자기 위안 불매 글들처럼 어떤 건 쿠팡 쓰고 어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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