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양생물학자 메죶 죠타로입니다.
이번시간엔 고래의 진화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파키케투스
약 5000만년 전에 살았던 고래의 가장 오래된 조상으로, 사족보행을 하며 긴 주둥이를 가진 늑대나 개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주로 물가에서 물고기 등의 수생생물을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고래랑 아무 상관 없어보이는 약물 난쟁이같이 생긴 동물이 무슨 고래? 라고 생각하실거 같은데
이소골 및 고실골 같은 귀뼈의 형태가 현생 고래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고래의 조상임이 증명되었으며 이때부터 이미 물속으로 진출할 준비가 되어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암불로케투스
"걸어다니는 고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이 동물은 약 4900년 전에 살았던 반수생 고래로
짧은 다리와 물갈퀴가 달린 발을 지녀 악어처럼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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