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언유착 오보' KBS 상대 손배소 패소
| 아시아경제
법원, 6년 만에 결론…손배소 청구 기각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제기 오보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당시 부산고검 차장검사·검사장급)이 KBS 기자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5단독 윤찬영 부장판사는 9일 한 의원이 KBS 보도본부장과 전·현직 간부, 기자 등 8명을 상대로 낸 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한 의원의 청구를 기각했다. 소송 비용도 원고인 한 의원이 부담하도록 했다. 약 6년 만에 나온 1심 판단이다.
KBS '검언유착 의혹 보도' 5억대 소송 한동훈 1심 패소…6년만에 결론
| 뉴시스
재판부, 원고 청구 기각 판결